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 동서만남의광장서 전국노래자랑 개최

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 동서만남의광장서 전국노래자랑 개최

입력 2016-10-17 11:23
수정 2016-10-17 13: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국도로공사는 영호남 지역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민대통합을 염원하며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광주대구고속도로 함양산삼골 ‘동서 만남의 광장(광주방향)’ 조감도.
한국도로공사는 영호남 지역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민대통합을 염원하며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광주대구고속도로 함양산삼골 ‘동서 만남의 광장(광주방향)’ 조감도.
한국도로공사는 영호남 지역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민대통합을 염원하며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호남 8곳 지자체 주민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대구간고속도로 동서만남의광장(광주방향, 경남 함양군 위치)에서 진행된다.

노래자랑 예심은 이달 14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18일 본선에서 녹화된 내용은 30일 방영 예정이다.

노래자랑 본선에 앞서 오전 11시 함양군청에서는 한국도로공사와 광주-대구 고속도로 주변 영호남 8곳 지자체간 영호남 산업·문화·관광 등 업무전반의 상호 교류확대를 위한 협약이 체결되며, 교류협의회가 발족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서 만남의 광장’은 지난 7월 개장했으며, 광주-대구 고속도로 주변 8개 지자체의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이고 동서 화합의 상징물이 설치되었는 점에서 다른 휴게소와 차별화된다.

이 곳에서는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영호남 8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가 주말마다 열린다. 지자체의 대표적인 농산물이 한 자리에 모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채철표 휴게시설처장은 17일 “이번 노래자랑은 영호남 교류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고속도로휴게소에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