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입력 2015-09-30 13:36
수정 2015-09-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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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마일 캠페인 1일부터 시작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외국인 관광객 환대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국 국경절이 시작되는 10월 1일 명동 일대에서 K스마일 캠페인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런칭 행사를 벌인다.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국민 대상 친절캠페인인 ‘K스마일 캠페인’의 런칭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삼구 한국방문위원장, 남상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등 ‘K스마일’ 협력단 참여기관장과 외국인 관광객 접점 종사자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다.

 중국 전통악기 및 비보이 공연으로 구성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K스마일 캠페인 런칭 퍼포먼스, 외래객 접점 우수종사자 대상 명예미소국가대표 위촉, 친절나무 서약서 등이 메인행사로 진행된다. 가두캠페인과 친절서약 및 포토월 인증샷 등 참여이벤트도 펼쳐진다.

 ‘K스마일 캠페인’은 숙박·교통·음식·쇼핑 등 관광접점 중심으로 서비스 교육 및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환대의식을 제고하고, 범국민적인 친절문화를 정착시켜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개되는 친절캠페인이다. 지난 8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11개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등 총 28개 기관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런칭 이벤트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방문위원회는 또 서울시와 공동으로 10월 1일~10일 9개 관광특구를 거점으로 ‘2015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Welcome Week)’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임시관광안내부스 및 공연,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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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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