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모임 ‘고와’, 인도서 에이즈 퇴치 활동

한국 여성 모임 ‘고와’, 인도서 에이즈 퇴치 활동

입력 2014-10-23 00:00
수정 2014-10-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 여성 모임 ‘고와’
한국 여성 모임 ‘고와’ 한국 여성 모임 ‘고와’, 인도서 에이즈 퇴치 활동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국제적 확산을 막기 위해 결성된 한국 여성 모임 ‘고와’(단장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 회원들이 지난 15일 인도를 방문, ‘AIDS 확산 방지 포럼’ 회의에 참가하고, 인도와 한국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SM C&C 측이 22일 밝혔다. SM C&C는 SM엔터테인먼트의 각종 공연과 콘텐츠를 운용하는 업체로, 여행사 BT&I 등을 운영하고 있다.

 SM C&C의 송경애 사장은 “류지영, 신경림 새누리당 의원과 구삼열 전 국가브랜드위원장,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 조애진 육아방송 이사장, 오분희 프린세스 대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등과 함께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의회 에이즈 확산 방지 포럼에 참가하고, 인도 과학기술부 산하 백신 연구소를 방문해 에이즈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며 “유엔 에이즈 대책 전담기구인 UNAIDS와 에이즈 백신을 개발하는 비영리단체 IAVI에 각각 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지난 2011년 미국 포브스지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부영웅 4인’ 중 하나로 선정한 인물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김명희 서울시의원 “같은 사회복지업무 수행하는 조례시설 종사자, 동등한 처우 보장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조례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조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적 요구를 수렴해 서울시 돌봄 정책 속에서 이들 시설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시설’이란 ‘사회복지사업법’상의 법정 사회복지시설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서울시 조례 등을 바탕으로 설치·운영되며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뜻한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0월 기준으로 서울 시내 14개 직능, 160개의 조례시설에서 총 1177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이처럼 조례시설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법정 사회복지시설과 지위가 다르다는 이유로 종사자 처우, 경력 인정, 그리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 측면에서 구조적인 한계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례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사회복지시설 종사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같은 사회복지업무 수행하는 조례시설 종사자, 동등한 처우 보장해야”

한국 여성 모임 ‘고와’
한국 여성 모임 ‘고와’ 한국 여성 모임 ‘고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