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8주년 추억의 ‘뽑기’ 체험

청계천 복원 8주년 추억의 ‘뽑기’ 체험

입력 2013-12-01 00:00
수정 2013-12-01 16: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에서 열린 복원 8주년 추억체험 한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국자에 설탕을 녹여가며 뽑기를 만들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에서 열린 복원 8주년 추억체험 한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국자에 설탕을 녹여가며 뽑기를 만들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일요일인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에서 열린 복원 8주년 추억체험 한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국자에 설탕을 녹여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추억속의 놀이인 뽑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부모세대들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아련한 추억 속의 청계천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운영된다. 전시마당에서는 옛날 교실을 재현한 추억의 교실, 구멍가게(광명상회), 만화가게, 공부방, 생활용품 가게, 교복 전시·체험실, 연탄가게 등 1960~70년대 우리 생활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 테마존이다.

체험마당은 1960~70년대 추억의 생활용품과 장난감으로 구성해 염가로 판매, 간직할 수 있는 ‘청계천 추억의 구멍가게’ 주사위 놀이, 딱지치기, 뽕뽕 전자오락기 등 ‘추억의 놀이 코너’ 국자에 설탕을 녹이고 소다를 넣어 별 모양틀을 찍는 달고나 만들기와 뻥튀기 등 달콤한 추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