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미지상에 싸이·이혁

한국이미지상에 싸이·이혁

입력 2013-01-16 00:00
수정 2013-01-16 00: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 한국외대 교수) 주최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가수 싸이(왼쪽·36·본명 박재상)와 피아노 영재 이혁(오른쪽·13)군, 유튜브가 한국의 이미지를 드높인 공로로 한국이미지상을 받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한국이미지상은 한국 브랜드를 높인 명사들에게 수여한 상으로 그동안 반기문 UN 사무총장,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 등 국내외 명사가 받아왔다.

최여경 기자 kid@seoul.co.kr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2)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분절된 운영구조와 재정분담 문제를 지적하며 “요금·환승 중심의 통합을 넘어 운영과 재정 책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에서 “1974년 문을 연 수도권지하철은 올해로 52살이 넘었다. 우리는 24개 노선에 600백여개 역을 보유한 세계적인 메가톤급 교통망을 구축했다”면서 “2600만 수도권 주민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행정구역은 달라도 매일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임 의원은 교통행정과 운영체계가 여전히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어, 불필요한 행정 낭비와 막대한 재정 손실로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적자만 이미 수십조 원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날 토론회에선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운영기관임에도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한계에 놓여있다. 경기-인천 수도권 주민의 교통이동권 대부분을 보장하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정 역시 독자적으로 책임지며 누적적자만 20조가 넘는 빚더미에 앉아있어 못 버틸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2013-01-1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