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뮤지컬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12월18일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송년뮤지컬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12월18일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입력 2012-11-27 00:00
수정 2012-1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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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뮤지컬단(단장 유인택)은 송년뮤지컬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이하 ‘밥퍼’)을 오는 12월 18일(화)~12월 29일(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120만부 베스트셀러인 원작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도서출판 다일/최일도 저)이 창작 뮤지컬로 초연되는 이번 작품은 밥퍼 목사로 알려진 최일도의 인생 스토리를 담는다. 창작뮤지컬인 뮤지컬 <밥퍼>는 현존인물을 뮤지컬 무대로 옮기는 작업이 최초로 시도되는 초연작품이다. 뮤지컬 <밥퍼>는 최일도의 인생 드라마에 초점을 맞춘다. 목사 최일도 뒤에 숨겨진 인간 최일도의 모습을 집중 그림으로써 그의 인생이 말하는 승화된 사랑, 진정한 나눔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자 한다. 5년 연상의 수녀와 전도사의 파격적인 사랑이 험난하고 척박한 청량리 588에서의 나눔활동으로 승화되는 드라마와 같은 실화를 그대로 무대화 할 예정이다.

최일도의 절친 故김현식의 음악 <내사랑 내곁에> <사랑사랑사랑>을 뮤지컬 넘버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이번 작품의 묘미다.최일도 역할을 맡게 될 주인공은 박봉진(서울시뮤지컬단)과 임현수가 맡았다. 박봉진은 서울시뮤지컬단원으로 2009년 한일문화예술교류공연 ‘침묵의 소리’를 통해 일본 투어공연에서 일본 언론사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는 연기파 배우이다. 특히, 임현수는 2010, 2011년 ‘피맛골 연가’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주목을 받은 뒤 1년 만에 주역이 되어 대극장 무대를 다시 찾는다.

현재 ‘영웅’에서 안중근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시대표 창작뮤지컬 ‘피맛골 연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창작뮤지컬 지원육성사업 선정작 ‘인당수 사랑가’ 등 유난히 창작뮤지컬에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다. 차기작품 역시 창작뮤지컬을 선택해 우리공연을 위해 땀 흘리는 뮤지컬계의 국민배우로 설 것으로 기대된다.최일도 목사의 마음을 사로잡은 5년 연상의 로즈수녀 역은 서울시뮤지컬단 대표 여배우인 홍은주가 맡게 된다.

관람료는 3만원부터 12만원까지이며, 서울시뮤지컬단은 조기예매할인 30%(11월 21일까지 예매자에 한 함), 첫술할인(첫 공연) 40%, 선거Day 할인 40% 등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마련했다. 문의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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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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