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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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0 00:00
수정 2012-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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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서소문역사문화공원 설계 공모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서울 서소문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내용은 서소문 공원을 활용해 종교·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 명소로 키워낼 개발과 활용 방안으로, 학생, 일반인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서소문공원에 건립할 기념관, 박물관 등 시설물 전시계획과 활용방안 아이디어도 함께 공모한다. 응모요령과 지침, 관련자료는 홈페이지(http://seosomun.junggu.seoul.kr) 참조. 응모작은 오는 22∼26일 중구청 도시디자인과에서 받는다.

왕성교회 후임 목사로 길요나 목사 결정

왕성교회는 최근 공동의회를 열고 길자연 목사의 아들 길요나 목사를 후임 목사로 결정했다. 공동의회에서 세습 찬반 건이 무기명 투표에 부쳐져 투표에 참여한 교인 1530명 중 1035명이 찬성, 441명이 반대했다. 길요나 목사는 세습에 필요한 1020표보다 15표를 더 얻어 찬성률 70.1%로 후임 목사가 됐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 13일 ‘가을한마당’

인드라망생명공동체(인드라망·상임대표 도법 스님)는 오는 13일 서울 양천공원에서 ‘2012 가을한마당’ 행사를 연다. 인드라망 회원과 서울 양천구민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는 ▲추수감사제 ▲귀농귀촌 알림마당 ▲친환경 먹거리마당 ▲별난 공연축제 ▲전통 놀이마당 ▲아나바다 장터 등 풍성한 체험마당으로 꾸며진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2012-10-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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