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協, 한기총 탈퇴

한국복음주의協, 한기총 탈퇴

입력 2012-09-29 00:00
수정 2012-09-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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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가 ‘금권선거’ 논란 등을 빚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을 탈퇴했다.

한복협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 오후 한기총에 탈퇴 의사를 밝히는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복협은 공문에서 최근 중앙위원들의 건의에 따라 한기총에 대한 태도를 문의한 결과 탈퇴 찬성 31명, 행정보류 찬성 9명, 탈퇴 반대 1명이었다며 탈퇴 결의를 알렸다.

한복협은 올해 초 한기총 집행부와 개혁안 이행을 놓고 갈등을 빚다 별도 조직으로 출범한 한국교회연합에 가입한 상태다.

연합뉴스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2)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분절된 운영구조와 재정분담 문제를 지적하며 “요금·환승 중심의 통합을 넘어 운영과 재정 책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에서 “1974년 문을 연 수도권지하철은 올해로 52살이 넘었다. 우리는 24개 노선에 600백여개 역을 보유한 세계적인 메가톤급 교통망을 구축했다”면서 “2600만 수도권 주민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행정구역은 달라도 매일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임 의원은 교통행정과 운영체계가 여전히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어, 불필요한 행정 낭비와 막대한 재정 손실로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적자만 이미 수십조 원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날 토론회에선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운영기관임에도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한계에 놓여있다. 경기-인천 수도권 주민의 교통이동권 대부분을 보장하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정 역시 독자적으로 책임지며 누적적자만 20조가 넘는 빚더미에 앉아있어 못 버틸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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