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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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1 00:00
수정 2012-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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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위 ‘간병인 교육’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최창화 몬시뇰)는 제4기 ‘간병인 교육’을 서울 명동 교구청 별관 5층 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간병인 교육은 30∼60대 여성 북한 이탈 주민의 한국사회 적응과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5월 25일까지 매주 하루 2시간씩 기초간호, 웃음치료, 노인간호학, 호스피스 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새달 1일 자제병원 상량법회

재단법인 정토사관자재회(이사장 능행 스님)는 ‘자제병원’ 상량법회를 4월 1일 오전 10시 봉행한다. 자제병원은 불교계 최초의 완화의료 전문병원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내년 말 완공되면 호스피스병동, 완화의료병동, 재활병동, 요양병동, 승가병동 등을 갖춰 현대의학으로 치료되지 않는 중증 이상 환자, 3기말 암환자 등을 수용하게 된다.

‘과학과 신학… ’ 학술행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선교훈련원은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미하일 베커(조직신학) 교수를 초청,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주제로 학술행사를 마련한다. 베커 교수는 2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시작으로 4월 8일까지 한세대, 숭실대, 장신대, 성공회대 등에서 ‘사순절과 고난’, ‘세상의 근심과 극복’, ‘신학과 자연과학의 대화’와 관련한 특강을 이어 간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2)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분절된 운영구조와 재정분담 문제를 지적하며 “요금·환승 중심의 통합을 넘어 운영과 재정 책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에서 “1974년 문을 연 수도권지하철은 올해로 52살이 넘었다. 우리는 24개 노선에 600백여개 역을 보유한 세계적인 메가톤급 교통망을 구축했다”면서 “2600만 수도권 주민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행정구역은 달라도 매일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임 의원은 교통행정과 운영체계가 여전히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어, 불필요한 행정 낭비와 막대한 재정 손실로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적자만 이미 수십조 원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날 토론회에선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운영기관임에도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한계에 놓여있다. 경기-인천 수도권 주민의 교통이동권 대부분을 보장하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정 역시 독자적으로 책임지며 누적적자만 20조가 넘는 빚더미에 앉아있어 못 버틸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2012-03-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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