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하이라이트]

[주말 하이라이트]

입력 2011-04-16 00:00
수정 2011-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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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페셜 헤어쇼(KBS2 일요일 밤 11시 15분) 우여곡절 끝에 제이헤어에 들어간 영원은 스태프들에게 달갑지 않은 존재가 된다. 한편 ‘주꾸미’ 서울시장이 제이헤어를 찾게 되고 은수는 신도 해결 못한다는 시장의 머리 손질을 맡게 된다. 한편, 민희는 시간을 더 끌면 손을 못 쓰게 된다는 의사의 충고에도 재수술을 포기하고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데….

●사랑을 믿어요(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승우와 혜진의 모습을 목격한 동훈은 그 충격에 만취가 돼 돌아오고 영문을 모르는 혜진은 그런 남편이 이상하기만 하다. 다음 날, 동훈은 결국 승우를 만나 까불지 말라고 경고하며 주먹까지 날린다. 명희 앞에 예전 애인 우영이 나타나 다시 만나자며 명희를 끌고 다니고, 철수는 마냥 명희의 전화를 기다린다.

●휴먼다큐 그날(MBC 토요일 오전 8시 45분) 2011년 4월 2일, 전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할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됐다. 우승컵을 두고 전국 8개 구단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펼치며 페넌트레이스를 벌인다. ‘야구 경기는 9회 말 투아웃부터’라고 할 만큼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경기장에서 관중석을 더욱 뜨겁게 달구는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들을 만나 본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2007년 학력위조 파문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신정아. 그가 자신의 사건 전말을 다룬 화제의 베스트셀러 ‘4001’과 함께 한국 사회에 화려하게 돌아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이틀에 걸쳐 신정아의 10시간 집중 인터뷰와 취재를 통해 논란의 책 ‘4001’의 진실을 추적해 본다.

●학자의 고향(KBS1 일요일 오전 7시 20분) 고향에서 시묘살이를 하는 정약용에게 정조의 또 다른 밀명이 내려졌다. 정조는 여망이 담긴 수원성 축조에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거중기의 발명으로 2년 9개월 만에 완공할 수 있었다. 수원 화성은 정약용의 활약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곽은 어떻게 축조된 것일까.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MBC 일요일 밤 9시 50분) 파티장에서 동주를 마루로 착각해 붙잡는 우리. 준하(동주)는 우리가 동생임을 알아채지만 이내 모른 체하고 만다. 그 모습에 현숙은 동주가 걱정돼 우리를 파티장 밖으로 끌어낸다. 한편, 진철은 파티장에서 현숙과 함께 나타난 준하가 의심스러워 그의 뒷조사를 하기 시작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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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좋다(SBS 일요일 오후 5시 10분)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써니가 ‘런닝맨’을 찾았다. 당초 게스트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한 멤버들. 하지만 ‘게스트를 찾아라’ 코너 촬영 후반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가 게스트인 것을 알고 나서는 멤버들이 오히려 게스트에게 응원까지 보낸다.
2011-04-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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