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TV 하이라이트]

[17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11-02-17 00:00
수정 201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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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페셜(KBS1 밤 10시) 머리카락 한 올도 함부로 하지 않았던 유교의 나라 조선. 그런데 조선시대 남자들이 귀를 뚫어 귀고리를 착용했다. 남성들의 귀고리 착용 문화는 과연 언제 시작된 걸까. 곳곳에서 발견되는 귀고리를 착용한 남성들의 모습. 도포자락 휘날리며 도성의 거리를 걷던 남자들의 귀고리 문화에 담긴 비밀을 파헤쳐 본다.

●체험! 삶의 현장(KBS2 밤 8시 50분) 한국 구조협회 회장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조에 힘쓰는 정동남과 KBS 개그콘서트에서 깜찍한 우비소녀로 인기를 끌었던 김다래가 영동지방의 폭설 현장을 찾았다. 도로 한가운데 고립된 채 물 한 모금 제대로 마시지 못해 탈진 상태였던 트럭 운전사를 구하기 위해 이들이 두 팔 걷고 눈 퍼내기 작업을 벌인다.

●7일간의 기적(MBC 오후 6시 50분) 영화 ‘과속스캔들’로 단숨에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한 배우 박보영. 최근 다음 영화 준비를 위해 당분간 방송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그녀가 ‘7일간의 기적’에 특별한 만남을 요청했다. 그녀가 MC 김제동을 부른 곳은 경남 김해시. 이 먼 곳까지 직접 찾은 이유는 바로 보영이 받은 11살 소녀의 팬레터 때문이라는데….

●한밤의 TV연예(SBS 밤 11시 15분) ‘만능돌’ 2AM에 송지효가 두 손 든 사연은 무엇일까. 감성 발라드는 물론 예능에 연기까지 섭렵한 최강 만능 아이돌 2AM과 한밤의 안방마님 송지효가 만났다. ‘몸매 종결자’만 한다는 청바지 화보 촬영의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기 때문이다. 2010년에 이어 2011년 연예계를 사로잡을 그들의 매력에 빠져본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미세한 신경과 혈관을 이어 절단된 손의 제 기능을 찾게 해주는 수지접합 수술.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술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산업 재해와 부주의로 인한 수지 절단 사고가 수없이 발생하고 있다. 육안으로는 보기 힘든 미세한 혈관과 신경을 연결하는 수술 현장 속 수지접합병원 사람들을 만나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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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보석상자>(OBS 밤 11시 5분)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로 실업자가 쏟아지던 시절 영수씨는 대한민국 보일러 명장이란 칭호와 함께 서울시로부터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게 된다. 13년 동안 봉사하며 가족을 위해 살아왔고 10년 후에는 실버 DJ가 되어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추억과 희망을 들려주고 싶다는 영수씨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2011-02-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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