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기닝 지난해 ‘붐 붐 파우’, ‘아이 가타 필링’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가 6집을 갖고 돌아왔다. 앨범 제목에서 전작 ‘디 엔드’의 연장선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화 ‘더티 댄싱’의 주제가 ‘더 타임 오브 마이 라이프’의 멜로디를 빌린 머리 곡 ‘더 타임(더티 비트)’부터 흥겹게 귀를 사로잡는다. 유니버설뮤직.
●로스트 인 타임 R&B·솔 보컬의 교과서 에릭 베네가 5집 앨범을 냈다. 전작 ‘러브&라이프’ 이후 2년 만이다. 끈적하면서도 세련되고 한편으론 복고적인 사운드가 빛난다. 베네는 “R&B와 솔 장르가 호황을 누렸던 1970년대의 느낌이 났으면 한다. 전자음이 난무하는 요즘 음악에선 듣기 힘든 실제 악기의 생생함과 보컬의 조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유의 화려한 음역 변화가 돋보이는 ‘네버 원트 투 리브 위드아웃 유’ 등 11곡이 수록됐다. 워너뮤직.
●로스트 인 타임 R&B·솔 보컬의 교과서 에릭 베네가 5집 앨범을 냈다. 전작 ‘러브&라이프’ 이후 2년 만이다. 끈적하면서도 세련되고 한편으론 복고적인 사운드가 빛난다. 베네는 “R&B와 솔 장르가 호황을 누렸던 1970년대의 느낌이 났으면 한다. 전자음이 난무하는 요즘 음악에선 듣기 힘든 실제 악기의 생생함과 보컬의 조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유의 화려한 음역 변화가 돋보이는 ‘네버 원트 투 리브 위드아웃 유’ 등 11곡이 수록됐다. 워너뮤직.
2010-12-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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