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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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18 00:00
수정 2010-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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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꿈의숲 오후의 휴식 7080 콘서트2-‘타타타’의 김국환 19일 오후 3시 서울 번동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5000원. (02)2289 5401.

●실력파 래퍼 더블 케이 첫 단독 콘서트 23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사운드홀릭시티. 3만 3000원. (02)512-9496.

●트로트의 황태자 박현빈 전국투어콘서트 23일 오후 3시·7시 서울 능동 돔아트홀. 3만 3000~8만 8000원. 1588-3154.

●국내 최고 여성 보컬그룹 빅마마의 이영현 첫 단독콘서트 23일 오후 7시, 24일 오후 5시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 6만 6000원. (02)3485-8700.

국악·클래식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06회 정기연주회:명인 무대 2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 명창들이 펼치는 고품격 예술무대. 가야금 백인영, 거문고 김영재, 지휘 임평용 등. 1만~5만원. (02)399-1721.

●타타르스탄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18일 오후 7시30분 경기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한·러수교 20주년 기념 공연. 1만~3만원. (02)937-3719.

●소프라노 박정원 리사이틀 22일 오후 8시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피아노 정호정. 헨델과 벨리니, 모차르트 등의 가곡과 아리아. 2만~4만원. (02)3274-8600.

연극·뮤지컬

●서주희·손병호의 ‘아이스크림 라디오’ 21일부터 24일까지(서주희),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손병호) 경기 안양시 갈산동 평촌 아트홀. 라디오 DJ를 통해 청취자들의 기이한 사연을 들려준다. 1만~3만원. (031)687-0500.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12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네 남녀의 복잡한 러브스토리를 재밌게 풀어낸 강도하 작가의 인터넷 연재 만화를 뮤지컬로 만들었다. 데니안, 심은진 등이 출연한다. 2만~5만원. (02)501-7888.

●연극 ‘시라노 드 베르쥬락’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 1897년 프랑스에서 초연된 낭만주의 작품으로 최근 개봉된 영화 ‘시라노 연예조작단’의 배경이기도 하다. 2만~5만원. 1644-2003.

미술·전시

●최만린 조각 개인전 30일까지 서울 신사동 필립강갤러리. 한국 추상 조각계의 거장인 최만린의 결정체 ‘0’ 연작 작품전. (02)517-9014~5.

●박경호 개인전 19일까지 서울 관훈동 단성갤러리. 면의 겹침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표현해온 작가의 18번째 개인전. (02)735-5588.

●이이남 선미술상 수상전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 동서양의 명화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해온 작가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신작 전시. (02)734-0458.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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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개인전 11월 10일까지 서울 가회동 갤러리스케이프. 사람과 흡사한 고양이 인간의 모습을 통해 소외된 자아의 심리를 포착. (02)747-4675.
2010-10-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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