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 독립영화채널 인디필름이 9일부터 타이완 드라마 2편을 특집 편성한다.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톱스타 정위안창(鄭元暢) 주연의 ‘열정중하’를 방송한다. 평범한 여고생이 꽃미남 모델에게 반하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목~토요일 같은 시간대에는 또 다른 스타 양스쉬안(楊士萱)이 출연하는 ‘친친소파’를 선보인다. 스물한 살 청년이 세 소녀의 의붓아버지가 돼서 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2010-08-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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