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TV 하이라이트]

[10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10-06-10 00:00
수정 2010-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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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최근 마늘의 효능들이 밝혀지면서 서양에서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그렇다면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마늘의 숨은 효능과 함께 마늘의 효과적인 섭취법, 마늘과 어울리는 찰떡궁합 음식과 요리법에 따른 영양의 효과까지, 마늘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공개한다.

●롤링 스타즈(KBS2 오후 3시5분) 조이, 탱고, 킹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좁혀나가는 지구대표팀. 바키는 그들의 실력을 인정하고 옛 야구전설들을 영입하기로 마음을 돌린다. 하지만 경기 직후 야구전설들이 사라지자, 엘비스 총리는 사설탐정 록앤드롤 브라더스를 고용해 야구전설들의 행방 파악에 나선다. 그들은 하나같이 지루하고 비루한 삶을 살고 있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옥숙은 반찬투정하는 하룡이 얄미워 하룡 없을 때 가족들에게 백숙을 먹이고 하룡에겐 비밀로 한다. 그 사실을 안 하룡은 밥으로 차별한다며 노발대발하고 여진이 옥숙을 나무라자, 옥숙은 파업을 선언하고 도우미를 들인다. 그러나 도우미와 하룡이 친하게 지내자 옥숙은 슬슬 약오르기 시작하는데….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2010 남아공 월드컵 해설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축구선수 김병지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만나 본다. 또 월드컵이 낳은 수많은 축구스타들 중에서도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축구스타로 손꼽히는, 스타 중의 스타 박지성, 안정환, 김남일 세 사람의 매력을 비교 분석해 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노위치는 영국의 동부지역에 위치한 학습도시이다. 노위치 평생학습도시의 특징은 교육관련 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으로, 시의회, 시립대학, 노위치 시가 속한 노폭(Norfolk) 주의회 도서관 및 정보센터, 여러 대학교 등의 기관들이 이에 속한다. 평생학습도시, 노위치를 찾아가 본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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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축구 마니아 가수 김흥국, 응원가 대표 가수 박현빈, 월드컵 가수 미나, 2006 월드컵의 엘프녀 폭시 한장희 등 출연자 전원이 붉은색으로 의상 콘셉트를 통일했다. 붉은 악마다운 분위기 속에 월드컵 응원가에 맞춰 응원전을 펼치는 등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2010-06-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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