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에서 팔뚝만한 메기를 잡는 청년의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1분 5초가량의 ‘배수구에서 큰 메기 잡기’(Big Mudcat in the Sewer)란 영상에는 한 청년이 소시지를 매단 긴 줄을 맨홀 안으로 밀어 넣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잠시 후, 자리를 비운 청년이 맨홀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온다. 청년이 서둘러 줄을 감기 시작한다. 줄을 당기던 청년이 갑자기 도로에 누워 도로 측면에 있는 배수구에 손을 집어넣어 줄을 당긴다. 그가 힘겹게 배수구 안에서 끌어당긴 것은 놀랍게도 팔뚝 크기의 메기. 청년이 카메라 앞에 메기를 들어 보이며 선보인다.
이 영상은 현재 11만 6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yle TheFishWhisperer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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