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의 헝다그룹 사옥 전경. 로이터 연합뉴스
헝다그룹이 부담해야 할 부채는 총 3000억 달러로, 헝다는 이를 갚기 위해 자산매각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지난주 부동산 서비스 부문 주식 50.1%를 홉슨 부동산개발에 넘기려던 거래가 무산되는 등 헝다그룹의 자산을 받아줄 거래상대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당국이 헝다그룹의 쉬자인 회장에게 사재를 털어 채무위기를 해결할 것을 종용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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