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f×××” 욕설… 인사 나누다 ‘핫 마이크’에 포착

바이든, “f×××” 욕설… 인사 나누다 ‘핫 마이크’에 포착

이보희 기자
입력 2022-10-06 09:22
수정 2022-10-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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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마이크’ 구설 두 번째

포트 마이어스 비치 시장과 인사하는 바이든 대통령. AP=연합뉴스
포트 마이어스 비치 시장과 인사하는 바이든 대통령. 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를 방문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또 ‘핫 마이크(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한 사담이 노출되는 것)’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다.

언론 카메라가 없다고 생각하고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며 욕설이 섞인 표현을 한 것이 그대로 노출됐고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이 장면이 소리와 함께 확산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허리케인 ‘이언’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비치 레이 머피 시장과 악수하고 인사하면서 ‘누구도 내게 함부로 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No one f××× with Biden”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머피 시장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한 뒤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머피 시장은 이에 웃으면서 “당신 말이 정말로 옳다(you‘re goddamn right)”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바이든 대통령은 “집 밖에서는 형제들과 다툴 수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나눈 대화의 대부분 들리지 않았으나 가벼운 인사를 나누는 수준의 분위기였다고 의회전문 매체인 더힐 등 미국 언론은 전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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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에도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 기자의 질문에 대해 혼잣말처럼 작은 목소리로 얘기하면서 ’멍청한 ××ב라고 말했다가 나중에 해당 기자에게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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