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애리조나, ‘한복의 날’ 선포

美애리조나, ‘한복의 날’ 선포

김태이 기자
입력 2022-07-26 10:45
수정 2022-07-26 1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州)는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기념키로 했다고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대표 브라이언 전)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에 따라 애리조나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뉴저지에 이어 한복의 날을 선포한 두 번째 주가 됐다.

더글러스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가 서명한 선언문에는 한복이 2천 년 넘게 계속된 한국의 전통 문화, 사회, 역사의 일부분이라는 점이 명시됐다.

또한 한복을 “한국인의 전통의상”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듀시 주지사는 한복의 날인 10월 21일이 1996년 한국에서 처음 시작됐다는 사실을 언급한 뒤 애리조나주도 이날을 한복의 날로 선포하겠다고 선언했다.

애리조나주가 한복의 날을 기념키로 한 것은 지난해부터 한복의 날 제정 운동을 시작한 AAYC와 애리조나주 한인 사회의 협력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AAYC는 지난해부터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한복의 날 제정 운동을 시작했고, 구글에 항의해 ‘김치의 기원’을 중국에서 한국으로 변경한 단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