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남아공도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확산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요하네스버그의 한 병원 의료진이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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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남아공 과학자들을 인용해 남아공의 코로나19 변종은 전파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더 타격을 주고 백신 내성도 약간 더 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남아공 변종을 연구하는 리처드 러셀스 박사는 “영국과 비교할 때 남아공 변종이 개인 간 전파에 더 효율적”이라며 “(영국 변종보다) 백신과 재감염 관련 걱정을 더 많이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과학자들은 “현 단계에서 코로나19 변종이 더 심각한 질병을 초래한다는 증거는 없다”면서도 “이 변종이 질병의 진행 과정을 바꾸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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