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식당을 찾은 손님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해산물(?)을 즐기는 뱀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10일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워싱턴에서 존 에드워드가 3일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뱀 한 마리가 메기를 통째로 삼키는 모습이 담겼다. 물 밖으로 머리만 내민 뱀은 메기의 머리를 한입에 물고 있다.
큰 몸집의 메기를 통째로 삼키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뱀은 꾸역꾸역 자신의 몸속으로 메기를 삼키려고 애쓴다.
에드워드는 “아내와 해산물 레스토랑에 있다가 뱀을 발견했다”면서 “해산물 요리를 즐기는 것은 우리뿐만이 아니었다”고 농담했다.
해당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약 5만 4천번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노스캐롤라이나 동물원은 영상 속 뱀이 ‘갈색 물뱀’이라고 밝혔다. 약 1.5m까지 자랄 수 있는 갈색 물뱀은 주로 강바닥에 매복하면서 작은 메기를 잡아먹는다.
사진·영상=바이럴호그/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