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인이 연못에서 낚시를 하던 중 20센티미터 길이의 폭탄을 발견했다. 당시의 상황을 뉴스플레어,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이 전했다.
지난 4일 중국 광둥성 중부 장먼시 연못 주위에서 촬영된 영상 속, 경찰관 한 명이 특수하게 제작된 폭발 방지용 장치 속에 낚시꾼이 발견한 불발폭탄을 조심스럽게 싣고 있는 모습이다.
이 폭탄의 표면은 심하게 부식됐으며, 확인결과 세계 2차 대전 때 사용됐던 박격포탄으로 판명났다. 경찰은 이 불발탄을 운반해 안전하게 폭발시켰다.
대어를 건졌다고 생각했을 낚시꾼,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건진 것 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사진=Top Life 2020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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