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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5일 국제원자력기구에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핵 사찰을 받게 될 경우 초기비용을 지원할 의사가 있음을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고노 다로 일 외무상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 6. 1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고노 외무상은 일본 정부가 IAEA에 거출한 3억5천만엔(약 35억원)의 기금을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달했다.
그는 핵 사찰 초기비용 부담과 전문가 파견 등으로 북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북한의) 요청이 있으면 신속하게 검증활동을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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