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6일 한국군이 사거리 800㎞ 탄도미사일 개발로 북한 전역을 독자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과 관련해 서로 자극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이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으로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게 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중국 측의 입장을 묻자 “한반도 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민감하므로 유관 각방은 자제를 유지하고 상호 자극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각방 모두 긴장 국면을 완화하는 데 유리한 일을 많이 해야 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해야 하며 반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국군이 개발한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은 북한이 최전방 지역에 배치한 장사정포의 사정권 밖에 있는 중부 이남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
이는 제주도에서 쏴도 북한 신의주를 타격할 수 있고 경북 포항에 배치하면 북한 전역을 여유 있게 사정권에 둘 수 있어 북한에 위협적인 무기로 평가된다.
연합뉴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이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으로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게 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중국 측의 입장을 묻자 “한반도 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민감하므로 유관 각방은 자제를 유지하고 상호 자극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각방 모두 긴장 국면을 완화하는 데 유리한 일을 많이 해야 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해야 하며 반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국군이 개발한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은 북한이 최전방 지역에 배치한 장사정포의 사정권 밖에 있는 중부 이남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
이는 제주도에서 쏴도 북한 신의주를 타격할 수 있고 경북 포항에 배치하면 북한 전역을 여유 있게 사정권에 둘 수 있어 북한에 위협적인 무기로 평가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AI에 “번호 골라줘” 했더니…中남성, 두달 만에 10억원 당첨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65137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