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라크 반정부 시위대, 의사당으로 몰려

[포토] 이라크 반정부 시위대, 의사당으로 몰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5-01 10:37
수정 2016-05-01 10: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라크 반정부 시위대
이라크 반정부 시위대
이라크 의회 의사당이 30일(현지시간) 오전 강경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를 지지하는 시위대에 점거됐다. 시위대는 의사당을 거쳐 인근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의 관저까지 행진을 벌이다가 6시간 만에 해산했다.

시위대 수백 명은 의사당과 정부 청사가 있는 바그다드 시내 ‘그린존’의 벽을 무너뜨리고 의사당 안으로 몰려 들어갔다. 이들은 부패를 개혁할 의지가 없다며 정부를 비판하면서 신임 내각 표결을 늦추는 의회에 대해서도 강하게 규탄했다.

이라크 정부의 지시로 그린존에 출동한 군경은 바그다드로 진입하는 차량을 통제하고 시위대와 대치했다. 한편에서는 평화로운 행진을 주창하기도 했지만, 일부 군중은 청사 건물 등에 강제로 침입해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