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총격범 체포, 부상자 1명… “갑자기 여러 발 총성” 무슨 일?

미국 의회 총격범 체포, 부상자 1명… “갑자기 여러 발 총성” 무슨 일?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3-29 08:31
수정 2016-03-29 08: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의회 총격범 체포
미국 의회 총격범 체포
미국 워싱턴 D.C. 의사당 방문객센터에서 28일(현지시간)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경찰관 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으나 CNN 방송은 사건 현장에 있던 민간인 여성 1명이 총알 파편에 맞아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부상자의 상태는 위중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범은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고 신원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총격사건이 발생한 직후 전 건물을 긴급 폐쇄하고 직원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상원 경호팀은 트위터에 긴급 공지를 올려 경찰이 현재 총격 사건을 조사하는 만큼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계속 안전한 곳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워싱턴D.C 경찰도 트위터에서 “의사당에서 단 건의 총격 사건이 있었다”면서 “현재 일반인들에게는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총격 사건 당시 미 의회가 휴회 중이라 연방의원들은 없었으나 상당수 참모가 근무 중이었고, 의사당 주변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의사당 뒤편 연방대법원 인근에 있던 한 관광객은 “갑자기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다.

의사당 총격사건과 별개로 부활절 행사로 수천 명이 모인 백악관도 한때 긴급 폐쇄됐다.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은 “의회 총격 사건과 관련해 예방적 차원에서 북쪽과 남쪽 담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