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자료사진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규모 8.2의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3일 아침 일본에 도달했다. 쓰나미의 최고 높이는 60㎝에 달했다.
쓰나미는 이날 홋카이도(北海道)에서부터 지바(千葉)현까지의 광범위한 태평양 연안부 지역에 도달했다.
가장 높은 쓰나미가 밀려온 곳은 도호쿠(東北) 지역의 이와테(岩手)현 구지(久慈)항으로, 오후 12시22분께 60㎝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태평양 연안부 등에 20㎝∼1m의 쓰나미가 도달할 것으로 예상, 이날 오전 3시께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번 쓰나미로 이와테, 미야기(宮城) 등 3개 현 주민 3만여 명에게 피난 권고령이 내려졌다.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의 주민들은 3년 전 악몽으로 불안에 떨며 밤잠을 설쳤으며, 일부 주민들은 스스로 피난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AI에 “번호 골라줘” 했더니…中남성, 두달 만에 10억원 당첨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65137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