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서서 공을 던져도 프로선수만큼이나 볼링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미국 일리노이주(州)의 앤드류 코웬이 바로 그 주인공. 그의 ‘뒤로 하는 볼링’ 세계 신기록 수립 영상이 지난 26일 유튜브에 게재됐다.
락포드의 ‘돈 카터 레인스’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앤드류 코웬이 뒤로 하는 볼링 싱글게임에서 280점을 기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뒤에도 눈이 달린 듯 던지는 공마다 스트라이크를 기록, 연속 10개의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며 세계 기록 280점을 경신한다.
‘뒤로 하는 볼링’ 기네스 세계 기록은 2006년에 제임스 크립이 세운 278점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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