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상, 의회연설서 또 독도 거론

일본 외무상, 의회연설서 또 독도 거론

입력 2013-02-28 00:00
수정 2013-02-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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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기게 대응하겠다”…2년 연속 영유권 주장

일본 외무상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의회 외교연설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28일은 외교연설에서 한국에 대해 “미래 지향적이고 중층적이고, 보다 강고한 관계를 구축할 것을 호소한다”며 독도 문제를 “하루저녁에 해결하지는 않지만, 끈질기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민주당 정권 시절인 작년 1월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당시 외무상은 1965년 한일수교 이후 외무상의 의회 외교연설 사상 처음으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다. 그는 당시 독도 문제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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