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법위 서기서 낙마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重慶)시 당서기 비호설이 돌던 저우융캉(周永康) 중앙정법위원회 서기가 조기 교체됐다.1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최근 저우융캉을 퇴진시키고 멍젠주(孟建柱) 신임 정치국원을 중앙정법위 서기로 임명했다. 멍젠주 신임 서기는 국무위원 겸 공안부장으로 재직하다가 제18차 전국대표대회에 이은 18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8기 1중 전회)에서 정치국원으로 선출됐다.
시진핑(習近平) 당 총서기는 지난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를 주재했으며, 이 자리에서 내년 3월로 예정된 중앙정법위 서기 교체를 앞당겨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정가에서는 정법위 서기 조기 교체로 보시라이에 대한 형사 처벌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특파원 jhj@seoul.co.kr
2012-11-2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