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조는 北체제의 가장 은밀한 기관”

“기쁨조는 北체제의 가장 은밀한 기관”

입력 2012-03-21 00:00
수정 2012-03-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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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작가 ‘독재자의 여인들’ 속편 출간

지난해 ‘독재자의 여인들’을 펴내 화제를 모았던 프랑스 여성작가 디안 뒤크레가 1년 만에 속편을 내놓았다. 지난해 12월 숨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기쁨조’ 여성들의 모습이 책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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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은 옛 독재자들을 다룬 전편과 달리 김 위원장과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오사마 빈라덴 전 알카에다 지도자,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 대통령,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 등 세계 안보를 위협했던 현대판 독재자 6명의 여성편력을 다루고 있다.

뒤크레는 ‘김정일 위원장’ 편에서 김 위원장과 당 간부들이 벌인 파티를 소개하고 이 파티에 등장하는 기쁨조가 북한 체제의 가장 은밀한 기관이라고 썼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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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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