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 문어’ 파울 후계자로 프랑스산 문어 낙점

‘점쟁이 문어’ 파울 후계자로 프랑스산 문어 낙점

입력 2010-10-28 00:00
수정 2010-10-28 13: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아공 월드컵대회 기간에 정확한 승부 예측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 26일 자연사한 ‘점쟁이 문어’ 파울의 후계자로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에서 태어난 문어가 결정됐다.

 오버하우젠 해양생물관은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에 맞춰 이미 파울의 후계자를 키우고 있으며 내주 일반에 공개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후계자 문어는 이름도 ‘파울’을 이어 받을 것이라고 탄자 문지그 생물관 대변인은 말했으나,이 문어도 영국산 원조 ‘파울’ 만큼 예지력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원조 파울은 지난 월드컵대회 때 독일팀의 경기 결과 7개를 모두 정확히 예상했으며 네덜란드와 결승에서 붙은 스페인의 우승도 예측했었다.

 오버하우젠<독일> AP dpa=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