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기후변화 막자” 125개국 불끄기 행사

“지구촌 기후변화 막자” 125개국 불끄기 행사

입력 2010-03-27 00:00
수정 2010-03-2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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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27일 오후 8시30분(각 지역 현지시간)부터 1시간 동안 인위적인 기후변화를 막자는 뜻으로 ‘지구촌 불 끄기(Earth Hour)’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부터 파리 에펠탑, 베이징의 자금성 등 세계 곳곳이 이날 한시간 동안 어둠에 묻힐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보다 37개국 늘어난 125개국이 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AFP통신은 서울시도 이날 시내 공공건물의 조명을 꺼 행사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지구촌 불 끄기 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약 220만명이 전력 소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며 조명 등을 끈 뒤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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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0-03-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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