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중동 증시가 7일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중동 지역의 주중 첫 개장일인 이날 두바이의 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 떨어진 1481.31로 마감했다. 이스라엘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6.4% 급락했다. 이 밖에 이집트 4.7%, 오만 1.9%, 쿠웨이트 1.6% 등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11-08-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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