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국제협력하는 새마을금고

코로나에도 국제협력하는 새마을금고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입력 2020-10-28 21:58
수정 2020-10-2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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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회장 ‘세계협동조합대회’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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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코로나19 상황에도 국제협력 활동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해외 협동조합과 관련 기관에 세계협동조합대회 참여를 독려했다. 국내외 협동조합인들이 모이는 부정기적인 행사인 세계협동조합대회는 내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 회장은 지난 3월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태스크포스 위원들과 면담을 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회장은 ICA의 한국회원기관으로 구성된 한국협동조합협의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도 다른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원 기관, 서울시와 함께 대회 공동 개최 기관으로 참여한다.

박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응원 캠페인을 제안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4월에는 전 세계의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글로벌 응원 캠페인’을 최초로 제안하기도 했다. 이 캠페인에는 중국, 일본, 인도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18개국의 협동조합기구가 참여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지난 6월 유엔개발계획(UNDP)과 우간다 정부가 개최한 ‘우간다 경제 상황에 대한 대국민 담화’에 특별 강연자로 초청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영상 강연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성공 경험을 전달했다. 이 강연은 우간다 국영방송을 통해 방영됐다. 박 회장은 “협동조합과 지역사회의 관계 강화를 위해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20-10-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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