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홈페이지의 PC와 모바일 환경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고객의 이용 편의성이 커졌다.
신한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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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명이 가입하고 월 1200만명이 방문하는 등 국내 대표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 플랫폼 경계를 허물고 사용자 친화 중심 채널로 탈바꿈했다. 나아가 이용 형태를 분석해 고객이 찾는 빈도의 90%를 차지하는 서비스를 초기 화면 ‘자주 찾는 메뉴’에 배치해 접근 단계를 최소화하고, 고도화된 검색 엔진과 챗봇도 초기 화면에 배치했다. 고객별 맞춤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 형태별 카드·혜택 등 개인화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한다.
접근 편의성을 위해 아이디 없이 숫자 6자리로 구성된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로그인할 수 있고, 홈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휴대전화나 카드를 통한 일회성 인증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액티브 엑스’ 등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 본부장은 “이번 개편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브랜치’로서 전사 서비스를 혁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2020-03-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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