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유커 달래는 롯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불매운동 등 보복 조치를 겪는 롯데그룹이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외관에 중국어로 ‘당신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라는 문구를 써 붙이자 중국 관광객으로 보이는 여성 두 명이 발길을 멈춘 채 글귀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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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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