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망 재판매(MVNO)를 위한 도매제공 대가 산정 기준이 마련됐다. 통신망과 주파수를 의무적으로 도매제공해야 하는 사업자로 현재는 SK텔레콤만 지정됐지만 앞으로 KT와 LG유플러스도 관련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의 통신망과 주파수를 빌려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재판매하는 MVNO의 도매대가 산정 기준을 ‘소매가에서 최대 44% 할인’하는 수준으로 정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의 통신망과 주파수를 빌려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재판매하는 MVNO의 도매대가 산정 기준을 ‘소매가에서 최대 44% 할인’하는 수준으로 정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10-09-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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