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문 기관과 협력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 확장
GS칼텍스가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GS칼텍스 사랑나눔터 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여수산단 내 GS칼텍스가 취약계층 노인 복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GS칼텍스 사랑나눔터 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GS칼텍스가 2008년부터 18년간 여수 지역에서 지속해 온 ‘사랑나눔터’ 사업을 한층 발전시키고자 지역 전문 기관과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아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직접 반찬을 제조하고,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일자리 창출 → 돌봄 제공 → 지역사회 연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여수시노인복지관과 미평·문수·소라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을 우선 발굴하고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부 확인 등 생활 모니터링을 병행해 통합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GS칼텍스는 그동안 무료 급식 및 반찬 지원을 통해 누적 100만식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 취약계층 노인들의 결식 문제 해소에 기여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신속하게 반찬 배달 체계로 전환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도 지원을 지속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사랑나눔터 사업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상생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여수시니어클럽과 같은 전문 기관과 협력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복지 모델로 발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사랑나눔터’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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