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주), 서울 도심 정비사업 착공… 수도권 주택사업 재개 ‘신호탄’

일성건설(주), 서울 도심 정비사업 착공… 수도권 주택사업 재개 ‘신호탄’

입력 2026-04-02 09:00
수정 2026-04-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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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삼전동쌍용하이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철거를 완료하고 착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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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동쌍용하이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 사진=일성건설(주)>
< 삼전동쌍용하이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 사진=일성건설(주)>


해당 사업은 삼전동 일원에서 추진되며, 삼전동쌍용하이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 시행한다.

대지면적 2094.7㎡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 총 65세대의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S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민간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자금 조달 및 인허가 지연 등의 문제와 달리, 신용 보강을 통한 안정적인 재원 조달과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성건설은 그간 전국적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꾸준히 이어오며 주택 사업 기반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사업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의 정비사업 착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서울시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수도권 공공참여형 정비사업의 실질적인 착공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유사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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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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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전국 단위로 도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사업 착공을 계기로 수도권 정비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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