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닌, ‘모닌컵 코리아 2026’ 참가자 모집… 창의적 바텐딩 무대 열린다

모닌, ‘모닌컵 코리아 2026’ 참가자 모집… 창의적 바텐딩 무대 열린다

입력 2026-03-26 09:13
수정 2026-03-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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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 TWISTS’ 테마로 개최… 한국 대표 선발 후 APAC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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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닌컵 코리아 2026 포스터
모닌컵 코리아 2026 포스터


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모닌(MONIN)이 글로벌 바텐딩 대회 ‘모닌컵 코리아 2026’을 개최하고 차세대 바텐더 발굴에 나선다.

모닌컵은 전 세계 바텐더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칵테일 개발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젊고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바텐딩 문화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모닌 제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칵테일 레시피를 선보이며 창의력과 표현력,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레시피 경쟁을 넘어 ‘시간(Time)’을 재해석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2026년 테마인 ‘TIMELESS TWISTS’를 중심으로, 클래식 칵테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접근이 요구된다.

참가자들은 익숙한 클래식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의 전통과 잊혀진 재료, 오래된 기법 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여기에 현대적인 재료와 기술,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동시대적인 감각의 칵테일로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맛과 완성도뿐 아니라 해석의 방향성, 메시지, 그리고 스토리의 설득력까지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참가 자격은 만 27세 이하(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해외 출국에 결격사유가 없고 업장 소속 바텐더 또는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12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4월 28일 개최되며, 상위 6명이 결선에 올라 5월 18일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 우승자는 아시아 태평양(APAC)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며, 우승 시 프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파이널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국내에서 모닌을 수입·유통하는 커피앤칵테일 관계자는 “이번 모닌컵은 단순히 새로운 맛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과거의 가치를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는 창의적인 시도를 기대하는 자리”라며 “자신만의 해석과 이야기를 담은 바텐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닌컵 코리아 2026의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모닌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닌은 1912년 프랑스 Bourges에서 시작해 현재 150여 개 국가에서 200종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플레이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시럽을 비롯해 소스, 프룻믹스, 프라페 파우더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 세계 바텐더와 바리스타들에게 창의적인 음료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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