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분향소 조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분향소 조문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5-01-01 13:56
수정 2025-01-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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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시청 앞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시청 앞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1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박일준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원들,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등과 함께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무거운 표정으로 묵념을 마친 최 회장은 조문록에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경제계가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최 회장은 이날 오전 SK그룹 구성원에게 이메일로 보낸 신년사에서도 이번 참사와 관련해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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