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언팩’, 코엑스·서울광장서 열린다

‘갤럭시 언팩’, 코엑스·서울광장서 열린다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7-06 13:32
수정 2023-07-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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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6일 글로벌 고객사와 미디어에 발송한 2023 하반기 언팩 초청장.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6일 글로벌 고객사와 미디어에 발송한 2023 하반기 언팩 초청장. 삼성전자 제공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2023 서울 이노테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행사 첫날인 26일 사상 최초로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 ‘삼성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packed)’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코엑스와 서울광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다.

삼성 갤럭시 언팩은 삼성전자 내 가장 큰 규모의 글로벌 이벤트이자 전세계 정보통신(IT)업계가 주목하는 행사다. 그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영국 런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신제품 발표를 서울광장에서 생중계하는 ‘갤럭시 언팩 라이브 뷰잉(Viewing) 이벤트’는 서울시민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광장에서 갤럭시 언팩 라이브 시청, 행사 전후 특별 공연, 신제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메인 행사장인 코엑스에서는 관광·마이스 목적지 서울의 매력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서울광장에서는 축하공연, 신제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한강 공원에서 드론쇼로 시작되며, 시청사 축하 조명 ‘민트 라이트’ 점등도 연출될 예정이다.

‘책읽는 서울광장’이 열리는 오는 27~30일에는 갤럭시 탭을 활용한 전자책 읽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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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행사가 관광·마이스 목적지 서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관광·마이스 도시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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