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치솟자… 1월 물가 5.2% ‘점프’

공공요금 치솟자… 1월 물가 5.2% ‘점프’

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입력 2023-02-03 00:10
수정 2023-02-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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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수도 28% 역대급 폭등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한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시내 주택가의 가스계량기. 2023. 1. 29. 연합뉴스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한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시내 주택가의 가스계량기. 2023. 1. 29. 연합뉴스
올해 첫 달 소비자물가가 5.2% 오르며 3개월 만에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여파로 전기·가스·수도 물가는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2일 발표한 2023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10.11(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 올랐다고 밝혔다. 12월 물가 상승률 5.0%보다 0.2% 포인트 높아졌는데, 물가 상승폭이 전월보다 확대된 것은 지난해 9월 5.6%에서 10월 5.7%로 오른 이후 3개월 만이다. 물가 상승폭이 확대된 데에는 공공요금 인상의 영향이 컸다. 전기·가스·수도는 지난해보다 28.3% 급등해 별도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중 전기료는 29.5%, 도시가스는 36.2%, 지역난방비는 34.0% 올랐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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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1월 물가가 전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데는 전기료가 상승한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2023-02-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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