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즐기고 사고.. ‘남대문 3GO 야시장’ 가볼까

먹고 즐기고 사고.. ‘남대문 3GO 야시장’ 가볼까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9-06-27 15:43
수정 2019-06-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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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월~금 오후 8시부터 6시간씩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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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3GO 야시장 포스터
남대문 3GO 야시장 포스터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아동복 거리 근처에 야시장 ‘남대문 3GO-먹고, 즐기고, 사고’가 열린다. 10월 31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 주중에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야시장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와 중구, 남대문아동복연합회가 도심 야간 명소를 조성하고 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동주최하는 행사다.

남대문시장 아동복 거리는 지하철 회현역 6번 출구를 나와 4번 게이트를 지나며 시작되는 곳으로 아동복만 전문 취급하는 점포들이 밀집돼 있다. 주간에는 소매, 야간에는 도매 영업을 한다.

야시장은 메사(MESSA)에서 삼익패션타운 방향으로 이어지는 연결도로 130m 구가네 조성된다. 먹거리 판매 푸드트럭 뿐 아니라 남대문 쇼핑 아이템을 압축해서 만날 수 있는 일반마켓, 수공예품과 사회적 기업 제품을 취급하는 프리마켓 점포 등이 설치된다. 푸드트럭 존은 월~금요일 오후 8시부터, 일반마켓과 프리마켓은 오후 9시부터 열린다.

남대문 3GO 야시장 개장식은 27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기타연주 및 플라멩코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식, 푸드트럭 시식회 등이 열린다. 어쿠스틱 팝밴드 초콜릿박스의 버스킹 공연과 코스믹키친의 디제잉 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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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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