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틀만에 반등세…940만원 대 회복

비트코인 이틀만에 반등세…940만원 대 회복

이혜리 기자
입력 2018-02-04 10:48
수정 2018-02-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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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이 붕괴하면서 급락했던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비트코인이 이틀 만에 반등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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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 오락가락’ 비트코인 800만 원 선
’하루 사이 오락가락’ 비트코인 800만 원 선 2일 오후 서울 중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80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2018.2.2 연합뉴스
4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0시 10분쯤 998만원을 기록하며 다시 1000만원선에 육박했다.

이후 다시 조정을 받으며 오전 10시 20분 현재 940만원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달 2일 폭락세와 비교하면 상당 부분 회복한 셈이다.

비트코인은 2일 오전부터 본격 급락하기 시작했고 오후 9시 40분에는 768만 6000원까지 내렸다. 당일 고점 대비로 27.3%나 하락했다. 하지만 이튿날인 3일 서서히 회복했다.

비트코인 가격 반등은 저점 매수가 들어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2일 기록한 최저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로 오른 1월 6일 2598만 8000원에 비하면 70.4%나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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