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캐시 3개월 만에 550% 이상 급등…비트코인 가격은 ‘뚝’

비트코인캐시 3개월 만에 550% 이상 급등…비트코인 가격은 ‘뚝’

장은석 기자
입력 2017-11-12 15:29
수정 2017-11-12 15: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상화폐의 대표격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반면 지난 8월 비트코인에서 분할된 비트코인캐시의 값은 급등하는 추세다.
비트코인
비트코인 서울신문DB
이와 같은 현상을 두고 단기차익을 노린 투자세력이 비트코인에서 비트코인개시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8일 1개당 7458.75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오후 1시 18분쯤 6093.38달러까지 18% 이상 급락했다.

이에 반해 비트코인캐시는 이날 장 중 한때 1800달러 이상까지 값이 올랐다. 지난 8월 1일 첫 거래일의 가격 수준과 비교하면 3개월 만에 550% 이상 값이 뛰었다.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증가하자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 비트코인보다 거래 속도가 빠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