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일자리 창출 위해 노력…신정부 정책에 공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일자리 창출 위해 노력…신정부 정책에 공감”

김서연 기자
입력 2017-07-18 09:47
수정 2017-07-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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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신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기업인들이 많이 노력하겠다”고 18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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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권오현 부회장
발언하는 권오현 부회장 삼성 권오현 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일자리 15개 기업’의 대표들과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7.18 연합뉴스
권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과 15대 기업 대표 간 정책간담회에서 재계를 대표해 이같이 말했다.

권 부회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과, 정치·사회의 불안정으로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많아 여러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나라 기업도 예외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신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다 보니 경제적으로 양극화도 이뤄지고 청년 실업률도 많이 증가하는 것 같다”며 “이런 상황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하려는 정책은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권 부회장은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세계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 같다는 점이며 이럴 때 우리 기업들이 일자리를 가장 많이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적극적인 투자”라며 “우리 기업들이 지속적인 투자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협력사와 상생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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