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시 쪽방촌 돕기…1100가구 냉·온장고 지원

KT, 서울시 쪽방촌 돕기…1100가구 냉·온장고 지원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7-06-22 22:42
수정 2017-06-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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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2일 서울 용산구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황창규(오른쪽) KT 회장, 박원순(왼쪽) 서울시장, 정수현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과 동자동 쪽방촌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쪽방촌 가구에 저전력 소형 냉·온장고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황 회장과 박 시장은 쪽방촌 가구를 돌며 18ℓ 용량의 냉·온장고를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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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곳 외에 돈의동, 동대문, 남대문, 영등포 등지의 쪽방촌 1100여 가구에도 냉·온장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KT는 이날 자체 제작한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센서 부착 LED 전등을 쪽방촌 독거노인 80가구에 전달했다. 전등에 부착한 비상벨, 문자음성 자동변환, 동작감지 기능 등이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고독사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KT그룹 20여개 계열사 직원으로 구성된 임직원 봉사단 60여명도 이날 동자동 일대를 찾아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7-06-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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