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파관리명장’ 박윤성씨
박윤성 대전전파관리소 방송통신주사
박윤성(56) 대전전파관리소 방송통신주사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중앙전파관리소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전파관리명장’으로 선정돼 1일 수상한다. 전파관리명장은 우리나라의 전파 관리 분야에서 근무해온 베테랑 공무원에게 돌아간다.
박 주사가 명장으로 뽑힌 것은 수차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한 점과 차세대 전파관리 연구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기 때문이다. 박 주사는 틈틈이 익힌 외국어로 필리핀과 캄보디아, 볼리비아 등에 우리의 앞선 전파 감시 시스템을 전파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에서 전파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분야인데 앞으로도 더 연구해 후배들에게 좋은 결과를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06-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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